이채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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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· AI 디스커버리

EXAONE AI Showroom

내 업무에 AI가 필요한 순간을 찾도록 설계했습니다.

EXAONE AI Showroom
기간
2025.12 – 2026.06
소속
LG AI Research
역할
UX/UI Design, 프로덕트 전략
성과
업무 맞춤 AI 탐색 용이성 87.5%
Disciplines
Human interface design · Interaction design · Design systems · Product strategy

LG AI Research의 다양한 AI 솔루션을 현업의 업무 상황과 데모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. 사용자가 자신의 일에 적용할 가능성을 살펴보고, 체험과 도입 문의로 이어가도록 설계했습니다.

현업 전문가 UT 결과 87.5%가 서비스 개편 이후 업무에 맞는 AI 탐색이 쉬워졌다고 응답했습니다.

서비스 보기 ↗

01프로젝트 배경

AI 도입 논의는, 현업이 자신의 업무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.

Showroom은 LG AI Research의 AI 솔루션을 외부 고객이 처음 만나는 접점입니다. 현업 전문가는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, 도입 담당자는 조직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
02기존 화면의 문제

어떤 기술인지는 보여도, 내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는 찾기 어려웠습니다.

기존 화면은 제품명과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. 사용자는 각 기술의 설명을 읽은 뒤, 자신의 업무와 연결되는 활용 방법을 직접 찾아야 했습니다.

  • 기반연구·스펙·성능 중심의 공급자 중심 콘텐츠
  • 실무진의 업무 맥락이 반영되지 않아, 즉각적인 공감과 사용 동기 형성이 어려움

“이게 내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되지?”

03설계 가설

업무 맥락에서 시작해 활용 장면을 보여주면, AI의 가치를 더 쉽게 판단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.

다양한 AI 솔루션을 현업의 업무 상황과 데모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.

Landing Hero

Product-first에서 Scenario-first로

실제 작업 흐름에서 각 제품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End-to-End 실무 시나리오로 제시

Interactive Demo

공감 → 탐색 → 신청의 흐름 촉진

제품 사용법이 아니라, 제품이 제공하는 실제 업무 효용을 전달하는 데 집중

“이건 내 이야기네? 이렇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”

04검증용 프로토타입 제작

제품을 고르기 전에, 해결하고 싶은 업무를 먼저 만나도록 바꿨습니다.

첫 화면에서는 하나의 핵심 기능만 인지되도록 요소와 선택지를 의도적으로 제한하고, 설명보다 행동이 먼저 일어나도록 핵심 액션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.

AS-IS · 장황하고 일방향적인 탐색

  • “이게 내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되지?”

TO-BE · 명확하고 주도적인 탐색

  • “이건 내 이야기네? 이렇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!”

05UT Key Takeaway

현업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.

내러티브 데모 UX는 ‘탐색 journey를 줄이고 판단을 앞당기는 구조’로 초기 전환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습니다. (ASIS-TOBE 행동 패턴과 인지적 흐름 관찰 · Wizard of Oz 방식)

87.5%

탐색 허들 최소화

소모적인 탐색을 줄여 세일즈 사이클 단축의 첫 단추를 뀁니다.

x4

가치 판단 확신도

AI 리터러시가 낮아도 익숙한 업무 언어로 가치를 체감합니다.

75%

능동 검증 가능성

실행 전까지 데모로 정합성을 판단하고 유의미하게 전환합니다.

What we learned

Domain / Task Fit 양날의 검

Fit 확인 시 85%가 재방문 의향을 보였지만, 공감에 실패하거나 피상적인 정보일 경우 조기 이탈.

What we learned

데모로 인한 과한 초기 기대감

‘직접 조작’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해 확신 수준이 50%에 그침. 광고성 콘텐츠로 인식될 위험 존재.

반사적 실행형 — “반사적으로 클릭 가능하다면 전환까지의 결정도 빨라요!”

06UX/UI Direction

설명보다 반사적 실행만으로 솔루션 전환율을 높이는 Core cycle을 강화했습니다.

클릭을 망설이지 않게, 핵심 액션만 또렷하게 드러내는 UI로 디자인을 고도화했습니다.

UX 1

리니어 Core Cycle

Hybrid FAB → Task → Solution 탐색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실행하더라도 흐름을 놓치지 않는 직선적인 경험

UX 2

기대치 통제

솔루션의 상태를 과장 없이 투명하게 고지해 실행 가능한 수준과 제약을 명확히 드러냄

UX 3

최단 실행 경로

30초 내로 정합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탐색과 학습 과정을 최소화

UI 1

시작점 절제 및 가능성 암시

첫 화면에서는 하나의 핵심 기능만 인지되도록 제한하고, 확장 가능성은 보조 신호로만 암시

UI 2

상태 · 범위 가시화

기능의 준비도, 적용 범위, 사용 조건을 UI 상에서 명확히 표현해 오해를 사전에 차단

UI 3

즉시 실행 중심

설명보다 행동이 먼저 일어나도록 핵심 액션을 전면에, 부가 요소는 후순위로

07Narrative Panel

Key Feature 1

  1. 01

    어떤 일을 하시나요?

    한 줄 질문이 펼쳐지면, 직무 칩에서 내 일과 가까운 걸 골라보세요.

  2. 02

    어떤 업무를 AI로 해볼까요?

    세부 업무 칩을 고르면, 실제 화면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어요.

  3. 03

    바로 라이브 데모를 시청하세요

    찾은 AI 프로덕트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요.

08Interactive Demo

Key Feature 2

09Experience Board

Key Feature 3